사람도 없는데 이런 일방적인 접속률과 참가인원에 따라 일방적으로 밀리는 X같은 컨텐츠 내줘서 고마웠고.. 초반에 나 하나빼고 기지에서 9명이 잠수타는거 보고.. 포기 하려다가 그래도 반대편 기지에서 출발해서 밀린거 역전하게 해준 우리팀 서버주 2명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한다. 정말 하얗게 불태웠다.. 다음 시즌엔 아예 힘들거 같으면 앞마당 놀이나 하면서 놀아야지...  존버해야될 다이아를 뿌리고 다니다니... 뀨나 나코 누님 만나러 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