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뉴비 기준으로 등급업에 따른 보상이 나름 나쁜편은 아니기 때문에 눈치만 잘 본다면 보클에 적극적인 참여를 하는게 나쁘지 않음 다만.. pvp 호칭에 목숨건 용자가 있는 조에 걸렸다면 그냥 앞마당 멀티 하는게 속편할수도 있기는함.. 애들은 그냥 다이아로 박고서 처치 등수 올리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이 대다수라.. 좀 피곤할수 있슴.  자 우선 기본팁 몇가지만 이야기 함..


1) 가장 기본적인 주둔 몇회 하라는 퀘스트 TIP


상대방을 공격해서 점령할 필요 없고 그냥 미 개척지역 공격해서 점령하고 주둔해도 됨.. BUT 티켓이 없다면 그냥 자기가 점령한 주둔지역 클릭후 주둔 설정에서 아무 캐릭이나 하나 빼고 다시 아무거나 집어 넣으면 바로 퀘스트 클리어 됨..


2) 주둔 말고 밑에 보면 쟁탈 2회 참여라고 되어 있는건 말 그대로 쟁탈임. 즉 점령 안해도 되고 싸우기만 2회 하면 된다는 소리. 아무 캐릭이나 1렙짜리 들고 인접해 있는 상대방 공격만 2회 하면 클리어 됨.



3) 아직 등급이 안돼서 퀘스트 내용에 안나와 있어서 있지만.. 위에 말한 주둔 // 쟁탈  2개 외에 마지막에 점령인가 또하나 퀘스트 내용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건 말 그대로 상대방이랑 싸워서 상대방 지역 점령 해야되는거라 뉴비분들은 좀 힘들수도 있슴. 다만 상대방도 자기가 점령 할수 있는 4군데 점령 지역 모두에 제일 전투력 높은 애들만 집어 넣을수 있는 시스템이 아닌지라. 대충 클릭해서 점령 지역에 어떤거 들어가 있나 보든가. 혹은 전투력 높은 지역은 피해서 낮은 전투력 점령 지역에 싸움걸어서 들어가면 괜찮을수도 있슴. 그러나. 상대방이 열받아서. 보복 들어오면 피곤할수도 있다는건 염두에 둬야됨.. 


4) 뉴비분들은 기본점수만 먹고 쟁탈횟수로만 올릴수 있는 등급까지 올리는걸 우선 추천하고. 그 이상은 좀 눈치 싸움도 필요하고 같은 팀이 적극적인 참여로 센터싸움에 힘싸움좀 잘 붙는 팀에 들어가길 비는수밖에 없슴.. 가운데 지역이 점령 점수를 많이 주는 지역이라. 센터를 먹으면 점수는 금방 올라감..


* 어느정도 다이아 여유가 되면서 나는 전투력이 안되도 올릴수 있는 등급까지는 올려 보겠다는 사람들에게 팁아닌 팁을 주자면..  보더 클래시 하단에 보면 좌측 티켓이 점령지역 한칸 이동에 들어가는 티켓이고 티켓 클릭해보면 몇시간마다 1장 충전되는지 남은 시간이 나오니 참고 하면됨.. 우측 티켓은 1관문 2관문 마지막 가운데 보스를 칠때 들어가는 보스 전용 공략 티켓임.(이건 어차피 가운데 먹어야 계속 쓰는거라 무시해도 무방)  가장 중요한건 내가 다이아를 어느정도 쓸 마음이 있다면. 굳이 상대방과 싸울 필요 없다면 계속 티켓이 쌓이긴 하겠지만 상대방 팀과 계속 전투 상황이 지속된다는지 그런 조에 걸렸다면. 하루에 딱 한번 미리 미리 충전 해 놓는것도 나쁘지 않음.. 처음 충전시 티켓 4장에 80다이아. 그다음 충전 100 120 140 이런식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냥 미리 하루에 4장씩 쟁여둔다는 생각에 충전 하면 약간이나마 다이아를 절약 할수 있슴.. 다만 이 경우는 마지막 여왕까지 올려서 1000다이아까지 먹어 보겠다는 생각이 있으면 하길 바람. 어정쩡하게 할꺼면 그냥 변경모듈 15개 주는 주교를 목표로 하거나. 아니면 그 밑에 단계인  대공까지만 해서 다이아 보상 500개 먹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