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와서 이미 모바일 게임 2개중 . 한개는 유통사 비리비리였던 걸카페건은 섭종 했고.. 다른 하나는 블루아카이브에 치이다 못해 밟혀버린.. 깨어난 마녀. 이제 섭종 예정이고.. 이건 유통사가 그 블루아카이브 유통인 요스타인데도 불구하고 섭종 예정인거 보면서.. 그나마 비리비리가. 유통사라 초반에만 서비스 괜찮고 뒤로 갈수록 개판될건 알면서도 게임 시작한거지만.. 그나마 안심했던건. 군림지경 유저 10명 이하로 남을때까지 서버 유지 해줬던거 하나 보고 시작한건데..  이제 좀 시대가 다시 바뀐건진 몰라도 코로나 이후로 게임 업계가 힘들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어느정도 유지 안되면.. 애들 이제 가차 없이 문 닫는거 아닌지 걱정이 됨.. 파기 같은 경우 본섭인 중섭은 아직도 신캐 내놓고 이어가고 있기는 한데.  과연. 일섭 한섭 전부 매출이 안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중섭 조차도 유저애들 댓글 달아 놓은거 빅펀에서 파파고로 해석해서 보면. 거기도 . 이벤트에 사람 줄어든게 확 보일정도라고 하소연 하던데. 파기 정말 애정게임인데.. 좀 운영이라도 어떻게 좀 개선좀 해주던가. 아니면 게임 UI 편의성 이라도 좀 개선해주던가 .. 하아.. 서브게임 5분컷 분재하다가..파기 일퀘 하려고 하니.. 너무 마음이 답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