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도 없고 배가 고픈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습관적으로' 뭐 주워먹을거 없나 하고 냉장고 뒤지고있었음.



역시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게 중요하다니까


그리고 역시 습관이 무섭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