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부수고 후회하고 또 약이나 처먹고 존나찌르고

자살생각에 친구한테 징징대기나하고 그러면서 뒤질 용기는 없고 존나 모순적에 어쩔땐 자기애 존나 심해서 병신같은 소리하다 후회하고 병신 바퀴벌레같은 느낌에 또 약처먹고 아무것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