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플레이 금지

해당 규정의 조항에 입각하여,

• 17. 식민지는 해당 독립연도에 자동적으로 독립이벤트 발생

     17.1 해당 독립 이벤트는 거부불가

     17.2 원래는 한 국가였지만 떨어지게된 경우(팔레스타인/이스라엘, 북베트남/남베트남 등등)도 마찬가지

     17.3 독립이벤트는 이벤트 관리자가 관리

     17.4 독립에 성공한 식민지는 현실역사를 기반으로 세계구분을 함

     17.5 독립에 성공한 식민지도 17.2 규정에 영향을 받음

• 20. 소련/유고연방은 1990년까지 각각 구 소련영토/구 유고연방 영토를 식민지역 페널티 없이 쓸수있다

위 두개의 조항(17,20번)에 대해 수정을 건의합니다.

예를 들어, 유고슬라비아의 경우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등 민족주의를 내세우며 분열을 조장한 정치인들의 이권 다툼이 아니었다면 분리될 가능성이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소련의 경우도, 여러 사건 없이 다르게 플레이 해 나간다면 구성국들이 초강대국의 지위를 버리고 분리독립할 이유가 없습니다.

어떻게 플레이 하건간에 실제 역사의 불리한 부분만을 답습한다면, 이는 상당히 불합리하고 비현실적인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결론

• 17. 식민지는 해당 독립연도에 자동적으로 독립 이벤트가 발생한다.
  

     17.1 해당 독립 이벤트는 거부할 수 없다.
     17.2 '식민지'란 현재 역사를 기준으로 다른 국가로 분리되어있거나,
             인종이나 언어, 역사적 기반 등이 크게 달라, 독립되지 않았으나 지금까지도 분리독립 여론이 거센 지역을 의미한다.
     17.3 독립이벤트는 이벤트 관리자가 관리한다.
     17.4 독립에 성공한 식민지는 현실역사를 기반으로 1세계/2세계/3세계 구분을 나눈다.
     17.5 원래는 한 국가였지만 실제 역사 상 분리독립한 선례가 있는 경우,
             실제 역사와 비교해봤을 때 분리독립이 이루어진 원인이 제거되지 않았거나 오히려 더 격화될만한 사건이 있었다면,
             실제 역사에 기반하여 이후 계승을 주장한 나라를 제외한 다른 국가들을 식민지 상태로 보고 독립 이벤트를 발생시킨다.
             단, 실제 역사와 비교해봤을 때 분리독립이 이루어진 원인이 제거되었을 때에 한해 독립 이벤트를 발생시키지 아니한다.
     17.6 독립에 성공한 식민지도 17.5 규정에 영향을 받는다.

• 
  
• 20.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