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각 국가는, 인구 1천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전쟁,최후통첩으로 얻은 지역 1개에 대해서(지역의 기준은 기본적 국가 1개,시작시 쪼개져있던 미,러,중,인도 등에서는 시작시 분배지역 1개)

그곳에서 누군가 반란이나 테러를 한다고 할때 거절 불가능하게 하자 ( 기존 국가 유저도 가능하게, 단 선전포고 명분은 불가능 )

대신 할당 지역의 경우에는, 모든 국가가 강제로 하나씩은 내놓는걸로 하자.

( 인구는 1천만명 이상 ) 

이렇게 하면, 테러 유저들이 활개칠수 있는 곳도 더 늘어나고, 국지전도 자주 빈번하게 일어날수 있고, 왜 다른나라는 거절해도 봐주면서 

나만 강제로 받아들여라고 하냐? 같은 공평 불공평 같은 부분에서도 자유롭고

땅 없는 유저들이나, 기존에 땅 있는 유저들도 좀더 재밌게 즐길수 있을 것 같음  (1억 이하 국가 제외)

+반란시는 관리진의 허가가 필요하다

*개정 건의 사유-악의적으로 벽지에 반란지를 설정해주는 국가 방지

@Unknown_Pleasure @옥챠브리스카야레볼루치아 @Wyv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