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국의 경제에 대해서 지금까지 여러 논의가 있었지만
사실상 많은 이들이 이런저런 이유와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 된 경제 규칙에 대해서는 정립이 안된 것 같습니다.
물론 가국 특성상 세세한 적용의 규칙은 재미를 반감할 우려가 있지만
역으로 생각해볼때 비현실적인 경제적 요소들
예를들어 1000조를 한번에 지불한다거나 돈이 무작정 많으니 무기를 왕창 사버린다거나 하는 부분은 어느정도 관리자의 개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전의 gdp논란과 다른점은 비현실적인 경제 관련 부분에 대해서만 터치할 수 있는 관리직입니다.
gdp 등등은 자율적으로 하되 지나치게 비현실적인 경제 도약은 군사분야처럼 제한해야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