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꼴라에서 dlc지역 회차진행하고 있었는데

암령 침입하자 마자 기분이 확 나빠짐


한지 얼마 안됬는데 최근 제초 비슷무리한 것을 

당했는데 그땐 차단 몰라서 무덤의 벨스테드 들어가는

순간에 귀신 같이 뒤잡하거나 용기병 처리하고 들어가려는데 방해하는 새끼 때문에 2시간 걸려서 빡종함.


어떤 놈은 단검 같은 걸로 내구도 부수면서

하멜 장갑끼고 제스처질하면서 놀고


근데 이번 암령은 몬스터 잡다가 뒤통수 쳤는데

갑자기 멈추더라? 그러다가 횃불 근처 있길래 

가리키면거 기다리고. 에스트로 풀피채운데도

안 때리더라? 


아 매너 있네 하면서 횃불 불키고 기분 좋게 싸우고

기분좋게 짐...


진짜 이런 암령 때문에 닼소 하는 맛이 있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