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이 게임은 길을 모르게씀... 현실 길치한테 너무 어려운 게임인듯

그렇게 의수로 잡아서 갈 수 있는 곳이면 무작정 날라서 가던 중 분홍색 연기 어쩌고 말하는 애를 만남

일단 연기 뿜는 거 먹긴 했는데 뭐에 쓰는지 모르게씀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버려진 감옥 입구란 데를 갔는데 맵이 무서워서 튀었음

그 다음 무슨 절에도 갔는데 그 절에서 뱀한테서 감 뺏어오라는 파충류혐오자 할머니 만남

손가락으로 가리킨 방향에 뱀 있다길래 신뢰의 도약 했는데 잡아챌 곳이 없어서 그대로 낙사해 주금

오늘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