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곳의 주교들


하는짓보면 그냥 호구인데 의외로 힘들게 잡음


막들이박아서 잡는법을 몰랐던것도 있기는한디


당시 쓰던 무기가 까마귀 인간의 대형 낫이라 2~3마리씩 썰다보면 내가 피가 터짐


꺅 소리 절로 나왔더라지


그래서 몇 번 죽어가면서 깻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