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오프닐 컨셉으로 한손엔 지팡이, 한손엔 성인으로 해본적 있는데 그때만큼 빡센 때가 없었음.

별똥별-평타

다수전-세 개의 빛고리 이 두개 정도만 주로 쓰게 되는지라 상당히 지루해지는데다

순수 캐스터 스탯 특성상 근접전 무기 들기도 못하고

죽음새 같은 패턴 ㅈㄴ 더럽고 근접하는 보스 상대론 개고생에 그게 아니더라도 캐스팅의 한계로 딜량 뽑는게 한계는 명확하더라

아무리 지력 신앙에 투자하고 싶어도 근접무장 한두개는 장비하고 싸우는게 나음.

방패같은 것도 앵간해선 지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