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들 BGM 듣다보면


단순히 분위기 살리는 음악이 아니라


그 존재의 성격이나 세계관속에서 어떤 존재인지 같은것을 잘 표현하고 있어서


음악을 들으면 보스에 대해 알 수 있게 됨.


이것도 일본식 디테일한 묘사 집착이 반영된건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