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주 민달팽이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네가 잡았던 용들, 네가 잡았던 마법쓰고 칼 쓰는 인간형 적들, 네가 잡았던 동물/식물형 적들... 등


엘짐을 마주하기까지 거쳐온 그 모든 적들의 형태적 특징과 느낌을 합쳐놓은게 엘데의 짐승임


결국 엘데의 짐승은 엘든링 내 모든 적들을 다 물리치고 마무리 하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엘데의 짐승과 싸울 때 나오는 OST의 제목은 'The Final Battle'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