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시프라 강 유역을 돌 때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음


배경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재밌게 탐험했었음


그 다음으론 스톰빌 성? 첫 던전이라 어렵긴 했는데 그만큼 스릴도 넘쳤고 


온몸비틀기 하면서 돌다보니까 기억에 많이 남음...



반대로 최악은 성수랑 흉조 지하인 것 같음...


성수는 몹이 지랄맞고


흉조는 맵이 지랄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