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하고 싶으면 우수 지팡이 좌수 해파리 방패
그리고 별똥별, 로제타 대궁, 마술의땅, 소용돌이 돌팔매나 곤충실

마검사 하고 싶으면 마술의땅,  로제타 대궁, 소용돌이 돌팔매나 곤충실

-대궁은 파름아즈라 새 잡을때 쓰기도 좋고 원거리 저격용으로 좋음 이거 쓰기 싫다면 라단 대검 때로 강화시켜서 쓰는것도 좋음

-소용돌이 돌팔매, 곤충실은 불의 거인이나 엘짐, 기타 용들 잡을때 좋음 이거 쓰기 싫으면 흑검이나 흑염 들고다니면 됨

마술의땅은 생각보다 범위가 넓으니 마법사 마검사 상관 없이 채용하면 좋음

탈리스만은 어느정도 안정성도 챙기려고 용표식 쓴거 같은데 마력전갈 같이 쓰는건 뭔가 아쉬움

마력전갈 대신 마술사 덩어리 탈리스만을 써서 딜이랑 안전성 챙기거나

용표식 대형방패 대신 마술사 덩어린 탈리스만 채용해서 아에 극딜로 가는것도 방법

막보인 라다곤 엘짐 상대할 때는 용표식이 의미가 없으니 그 때만 신성 댐감.들어가는 성룡? 그 표식으로 바꾸는게 좋음

신성댐감 탈리스만 감소율이 용표식 대형이랑 속성만 다를뿐 같을거임

추가로 이건 진짜 개인적인건데

파름아즈라에서 나오는 용트리가드 같은 경우 명도 월은으로 잡는게 편하더라

얼음창이나 월광검은 뭔가 후딜이 좀 긴가? 싸우기 어려웠음

좀 힘들다 싶으면 월은 들고 혼내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