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오르디나 좋아하는사람은 극소수니까 개인적이라고 안해도 다들 충분히 납득할것ㅋㅋ

저거 하다보면 안전하게 저격 할 수 있는 자리 찾게 됨ㅋㅋㅋㅋ

더 지랄맞은 미켈라의 성수에 숨어있는 더 더 지랄맞은 말레니아 일부러 찾아가는 이상한 놈들이 들르는 곳이니 이 정도는 허용범위다

암살의 작법 쓰고 돌아다님 ㅅㅂ

저기 가기 전까진 백금인들 불쌍했는데 백금인 증오에는 이유가 있다

난 솔직히 저기보다 개미굴이 더 시력상 고통이라..

저기 이후의 성수랑 에브레펠이 훨씬 역겹더라
저긴 구간도 짧고 횃불만 후딱 키면 되는데 성수는 가는 내내 안구테러에 분노유발 억까가 얽혀있는 곳....;;

응 개인적으로 아니야
모두가 다 ㅈ같아하는 곳이야

암살작법써도 근처가면 들켜서 ㅈ같음

부패늪 얘기는 하나도 없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