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라다곤

난 말레니아
누드는 못참지

용왕이요

말리케스 처음할때 너무 빨라서 대처못해가지고 최고라고 말하긴 어려울거같음 물론 간지 뒤지지만

난 라다곤

라단 축제!

나도 라단!
지나가다 만난 항아리 같은 npc 친구들 불러서 모래언덕 뒤에 있는 라단에게 돌진할 때 뽕찻음

말리케스

라다곤

모그. 패턴도 끝이 확실해서 맘에 듦

난 멀기트, 엘든링으로 프롬겜 입문한 나에게 '이게 소울이다 함 무바라!'를 알려준 보스
모르고트로 재회할때 노장 간지도 있었고

나도 말랑케스

솔직히 말리케스랑 호라루 둘다 재밌는 보스이긴 함

엘레메르?

패턴지랄맞은거 빼고 웅장했던거만치면
말레니아 그리고 라다곤

얘랑 라다곤

호라 루랑 라다곤

라다곤

호라루

잔재주 없이 진짜 힘으로 찍어 누르는거 같은 기분이 듬

화신의 물방울?

고드프리

간지는 말리케스인데 잡는 재미는 라단 이었던거같음

모르고트. 개인적으로 패턴은 인겜에서 젤 어렵다고 생각함.

블라이드랑 알렉산더

준보스 이면서 잡몹인 트리가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