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이자 아마 트레일러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장면
고치에서 금발 머리카락을 뽑는 거 같은데...

설마 마리카가 미켈라의 고치에서 뭐 훔치거나 혹은 미켈라가 태어날 때 뭔가 저지른건가
마리카 또 네 짓이냐


머리카락을 헬게이트 앞에서 들어올리는 장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DLC 최종보스전을 이런 곳에 치룬다면 진짜 분위기 끝내주겠다


메스가키의 악행
근데 불타는 시체가 끌어안고 있는 건 뭘까


사자탈 보스
메스가키한테 덤비는 거 보니 역시 메스가키는 그림자 땅의 주민들을 억압하고 있는 듯


그림자 나무 밑의 도시
이전 트레일러에선  파름 아즈라 마냥 중력 마법 같은걸로 부서지고 잔해가 떠다니는건 줄 알았는데,
여기선 마치 구조물이 그림자 같은걸로 변하는 듯한 상당히 판타지한 풍경


아마도 성녀 트리나
미켈라가 버려버린 것 중 운명을 언급할 때 등장하는거 보면 트리나는 엘데의 짐승 같은 우주적 존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곧 우리들의 옷장에 추가될 룩들이다
3번째와 6번째는 처음 본다



앞으로 한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