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공격이 내몸에 닿기 전에 막기하면 패링됨. 그리고 공격/패링 타이밍 같은 경우는 일반몹하고 보스몹하고 나뉠텐데, 일반 몹은 어느정도 공격하면 큰 불꽃일으킬텐데 그때 님공격 주도권이 상대한테 넘어갔다고 생각하고 바로 패링으로 다시 주도권 가져오면 되구 보스들은 다들 플레이 방식이 다르겠지만 전 한대치고 막는식으로 해서 패턴이나 가불기들 알아놓고 패턴사이나 가불기들 사이에 몇번 공격할 수 있는지 대충 가늠잡은다음에 하는편.
패링은 그냥 맞기 전에 누르면 패링이라 감의 영역. 공격 타이밍 잡을 때 소리를 듣는 걸 추천함. 특히 보스는 완패 후 슈퍼 아머를 두른 채로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전까지 막기에 급급하니 신명나게 때리면 됨.(그게 보통 3대에서 4대 정도.) 막기는 투박한데 완패 소리를 되게 깔끔한 깡 소리가 크게 남. 그리고 가불기 중 찌르기는 패링 가능. 물론 간파가 훨씬 이득이지만 급할 때는 패링 막 누르다 보면 막힐 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