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에 선택적으로 갈 수 있는 지역임.




애는 처음에 징그럽지만 아기라는 걸 알고 보다보면 커여움 ㅇㅇ




시체 변형 ㅅㅌㅊ?


몹이 죽으면 갑자기 가벼워지고 종잇장처럼 날아가는 건 엘든링에서도 여전하더라.





성당 내부 역시 음산한데 잘 보면 늑대 야수가 대기타고 있음. ㅋㅋ




으악 시발 계몽 빨린다.


무려 2나 빨려서 ㅈㄴ 아까움.






참으로 기묘한 자세노.





인위적으로 만든 존재들은 ㄹㅇ 하나같이 흘러내린 외모를 가졌노 ㅋㅋ


자전거가 취미인 아재들이 저 몸매임. ㅋ




처음에 저 유리창 깰 때 올~ 좆소기업 프롬이 웬일이노~ 같은 생각이 들었다. ㅋㅋ




우딸 ㄹㅇ 꼴리지 않노?




레이저 패턴 나오기 전에 끝내서 다행임.


우딸이 데미지가 너무 세고 범위가 넓어서 편하게 하려면 무기 강화+혈정석으로 딜찍누하면 됨.



정액 뿜뿜






애나리스도 드디어 살려서 지금까지 모은 피의 타락을 바쳤음.


그래봐야 이 아줌마는 달랑 제스처 하나말고 주는 게 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