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상상한게 꿈으로 나옴

어쩌다 삧이 과거로 날라감


절벽 위에서 불타는 그랑섹스와 로데일 발견


대충 로데일로 달려가서 성벽 위에서 그랑섹스와 싸우는 기사들을 도움


그리고 성벽 위에 있는 대형석궁(?)으로 그랑삭스 날개 맞춰서 떨굼

추락하고 대형 석궁 부수며 미디르처럼 성벽에 매달린 그랑삭스 손(가락) 때려서 떨굼

그리고 다시 날라간 그랑삭스 따라서 성벽 위 석궁 따라가며 3~4번 반복하면 이제 약해진 그랑삭스가 떨어지며 넓은 공터에서 싸우다가 피 조금 남았을 때 그랑삭스가 최후의 발악으로 로데일 위로 높이 날아 브레스 뿜기 직전 황금의 갓드윈님이 나타나서 대형석궁 볼트를 집어들어서 번개로 인챈트하고 던져서 끝냄












그저 갓드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