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씨가 앞장서야 뒤에서 발로 차서 미끼로 주고 도망칠 수 있으니까말이지"

이제 할복하면서 패치 찌르라는거지?

이제 안에서 팬티만 입은 누군가가 소환되는 건가

유두패치만화 ㅇㄷ?

덕분에 없던 의욕도 생겨남 다시 도전하로 가고싶네

패치 스토리가 진짜 인간찬가에 가깝지
유일하게 불사의 저주를 이겨낸 남자
그이름은 패치

Dlc가면 패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더라
한번 기억 싹 잃었다가 돌아와서 그런가

주인공, 패치 제외 등장 순서대로
아스토라 상급 기사(희미하기 짝이 없는 빛=선불자)
솔라(빛이 네 눈을 멀게=태양충 루트)
로렌티우스(답을 찾기 위해 비틀댄다.=망자화 루트)
로건(스스로를 광기로=퀘스트 마지막에서 미침.)
루카티엘(잃어버린 추억과 이름, 사명을 기억하기 위해 모험 중.)
그레이렛(마지막에 사망.)
이곤&이리나(스스로를 지키지도 못하면서=이곤은 망자화가 진행 중이라서 이리나가 완전히 개화한 후 자살함.)
앙리&호레이스, 지크벨트(지키려고 할수록 잃는다.=퀘스트가 진행될수록 불행해지는 인물들.)
저짊자
오벡(지식에 대한 갈망으로 팔란의 성채에 남아있었으며 주인공을 돕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