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소름끼쳤는데

들을 수록 딩동댕 유치원 깔깔마녀 내지는

동네 아줌마 박장대소하는 소리 같아서 친근감 느껴짐


마침 나기나타 휘두르는거 패링하는 박자도 약수터 아지매들 앞뒤로 손뼉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