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고일까지 잡았음 아직까지 대장장이 못찾아서 헤메고 있지만 아직까진 할만한듯
그리고 츠바이핸더랑 클레이모어 둘 다 써본 소감은 나한테는 클모가 더 맞는거같음

츠바이 강제경직 강제다운이 좋긴한데 공속이 느리고 리치가 진짜 애매하게 모자라다는 체감이 너무 많이 됨 스테미너 소비량도 너무 많고

클모는 늘 안정적인 맛의 클모라 쓰기 편해서 좋았는데 하나 아쉬운건 양잡강공이 찌르기가 아니라 횡베기인것 강공 찌르기였으면 진짜 돌아볼 필요도 없이 클모 썼을텐데 이게 좀 크리티컬한듯

닼소3이랑 엘든링도 클모 하나로 제패했는데 아마 리마에서도 1회차는 오랜 친구 클모랑 서브무기로 진행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