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400시간하고도 오니교부까지는 어찌저찌 트리가드랑 비슷해서 겨우 잡고 이후로 그냥 아예 어케하는지 감못잡아서 못잡고 유기했던거 20-30시간만에 원망의 오니까지 옴


그리고 느낀게 전투가 확실히 더 재밌음 엘든링에서 도가니의 기사를 진짜 말도 안되게 열심히 연습해서 패링이 거의 완벽한 수준이 되버려서 보고도 패링하는 수준까지 돼버렸는데 이게 주가 되니까 진짜 무슨 무협지 게임 하는 느낌 ㅋㅋ 


엘든링은 내가 피하고 - 때리고 반복이라서 내가 직접 딜 타임을 찾아서 해야하는데 여긴 패링만 해도 상대가 죽기도하고 일단 기본적으로 패링하면서 하고싶을 때 딜타임을 찾을 수 있어서 좋은듯 대신 스페이스바 회피를 해야할때 칼타이밍으로 해야하는 부분이 있지만 


엘든링에서도 세키로같은 칼 있어서 패링되는 도같은거 있었으면 지렸을듯 개인적으로.. 운철도랑 거합이 있는건 좋은데 사실 별 쓸모는 없는거 같고 (이연은 좋다는데 후시기리 있고 거합은 선딜이 너무김) 


엘든링 dlc도 기대된다 세키로는 세키로의 좋은점이 있고 엘든링은 엘든링의 좋은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