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었다


중간중간 면접 연습도 좀 하고 누워서 웹소도 좀 보고


대충 내일 가는 회사 면접 후기찾아보니까 꼬리질문 많이한다더라 그래서 자소서만 존내 보는중 


엄마는 친구집에서 놀고 오신다하고 동생도 남친만나러가서 집에 혼자라 조용하고 뭔가 좋다 


어제 웹소설보다가 5시에잤는데 오늘은 좀 일찍 잘려고 노력할듯


고백붕이들도 주말 잘 보냈으면 내일도 힘내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