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는 나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시원한 새벽공기에 띄엄띄엄 켜져있는 가로등

이런 새벽만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산책하고 싶을때마다 한번씩 하는데 힐링되고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