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즉흥으로 만들었다가 현생에 치여서 반쯤 손놨고 별 내용도 없는데

느낌이 너무 맘에 들어서 안되는 실력으로 의역 떡칠해서 날라왓어요.


조연들이 다 맛도린데 사실 하나하나 친한 사람들 자캐.. 참고로 음악쌤은 남자임.

(온통 사투리 같은데 뉘앙스를 몰라서 안옮김. 피드백은 늘 감사합니다)

(오역 수정: 흑묘는 반장 → 부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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