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맛자락 아래로 덜렁이는 흉악한 자지를 가리는 자지 씌우개나, 자지의 보온을 위한 자지 타이즈를 끼고

묵직한 부랄이 흔들거리는걸 고정해줄 부랄자를 착용하며


길에는 급꼴릴때 사용 가능한 공용 의빈대가 설치되어있고

여성 속옷가게의 마네킹들은 브라와 팬티, 가터벨트 뿐만 아니라 자지 씌우개와 부랄자를 입고 있고

시민의식 없이 버려진 쓰레기의 대부분은 묵직하게 가득 찬 정액 콘돔 풍선이고


"에- 남자들은 후타들보다 엄청 작은 자지 달고 있으니까 부랄자 할 필요 없잖아?"라고 당연하게 여겨지며

남자든 여자든 소추 후타든 결국 거근 후타에게 박히는 따뜻하고 푹신하며 쫄깃한 구멍 취급이겠지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