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이미지는 ai로 생성하였습니다.>


일단 나는 평범하게 대학교 다니는 후순이임

한창 시험기간이라 바쁜데, 오늘도 시험 준비한다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나오니까 완전 깜깜한 밤이었음

집가는 길에 보니까, 아는 선배가 주머니에 손넣고 펭귄마냥 쫑쫑거리며 걸어가고 있더라고

이 선배가 얼굴도 반반하고 귀엽게 생겼는데 공부도 잘해서 평소에도 꽤 좋게 보고 있었음

그래서 바로 따라갔지

근데 이 새퀴가 나 보고 존나 눈웃음 지으면서, 너도 지금 집 가냐면서 플러팅하는 거야

그때, 살짝 꼴렸는데 1번 참았음 자각없이 그러는 걸 수도 있으니까


근데 얘가 자기 주머니 부스럭거리다가 초콜릿 하나 꺼내서 이거 먹을래? 이 ㅈㄹ하면서 지 먹어달라고 꼬리치는 거임.

이거 못 먹으면 난 고자 새끼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



그래서 바로 목에다가 테이저건 지져서 기절시키고 잘 아는 업장으로 끌고 감.

이 업장이 지상층은 모텔이고, 지하는 사육장인 곳인데 궁금한 후순이들은 링크 첨부해 뒀으니 찾아보고

일단 모텔 방에 선배 눕혀놓고 옷을 벗김. 벗겨놓고 보니까, 얘가 몸도 날씬하고 깨끗한데 피부도 부드러운게 딱 봐도 지 따먹어 달라고 노력한게 티가 나는 거임 ㅋㅋ

그래서 바로 싱글벙글해가지고 침대 난간에 손 묶어놓고, 프론트가서 업장 관리하는 후타 언니한테 뽕약 3개 사서 옴

근데 돌아와 보니까 이 걸레년이 도망칠라고 묶인 손을 풀려고 하는 거임.

ㅈㄴ 어이가 없잖아, 지가 따먹어 달라고 했으면서 도망치려 하니까

ㅅㅂ 어림도 없지ㅋㅋㅋ

ㅈ같아서 그냥 바로 뒤에서 머리끄댕이 잡고 뒷구녕에 좆 박아버림

그러니까, 바로 자지러지면서 질질짜면서 꺽꺽거리는 거임

근데 확실히 생긴 거 하고 다르게 걸레는 아니더라고, 박을 때 자지를 꽉 쪼여주는게 알고보니 처녀더라고

그래서 처녀보지 개이득하면서 좆질하는데

얘가 처음이라 많이 아픈지 울먹이면서 살려달라고 애걸복걸하는 거임

ㅈㄴ 시끄럽게 굴어서 머리끄덩이 잡고 있던 거 그대로 침대 난간에 두 번 정도 쾅쾅하고 박아버림

그러고 나서 시끄럽다고 닥치라고 하니까, 쌍코피 터져가지고 훌쩍이기만 하더라 완전 귀엽더라


그대로 뒤에서 철썩철썩 박아버림 ㅈㄴ 파도소리 같았음 ㅋㅋㅋ


그러다가 얼굴 보고 싶어져서 돌려보니까, 쌍코피 흐리면서 겁먹은 아기 강아지 같이 울먹이고 있는 거임

그거보니까 약간 애처러워서...

봐주긴 개뿔 개꼴려서 ㅈㄴ박음 ㅋㅋㅋ

박을 때마다 아랫배에 내 자지 모양으로 뽈록하고 튀어나오니까 진짜 개 꼴리더라

그러다가 뽕약 받아온 거 생각나서 옛따 기분이다하고 주사를 놓아주려 하는데 



이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한 새끼가 위험한 거인지는 아는지 막 버둥거리다가 주사기 하나가 날라가서 깨짐 ㅅㅂ 존나 비싼건데

그래서 바로 얼굴 개같이 패고 입 벌려서 혀에다가 1발, 이 새끼 소추에다가 1발 놔 줌

이게 원래 1발을 조끔씩 나눠쓰는 거라서 그런지

진짜 바로 뿅가더라 ㅋㅋㅋ

나중에 알고보니까 한번에 많이 쓰면 진짜 맛이 가버려서 교미 밖에 모르게 된다네 ㅎㅎ

바로 눈깔에 하트뿅뿅 띄우면서 아헤가오하더라

그래서 손 묶어둔 거 풀고 바로 들박함
약빨이 확실한게, 한번 박을 때 마다 오고곡거리면 서 쿠퍼액을 질질쌈

그대로 후장안에 한발 싸주고 침대에 내려놓으니까 오르가즘 때문에 부들부들 떨면서 경련하더라 ㅋㅋ

잠깐 쉬고 있으려니까 이 새끼가 쭈구려 앉아서 자기 쪼그만한 손가락으로 애널보지 벌리면서 암캐마냥 헥헥거리면서 자지달라고 애원하는 거임

그때 진짜 교미 밖에 모르게 된다는 게 어떤 뜻인지 알게된 것 같음

선배가 침대 위에서 기대려 자세로 쪼그려 앉으니까 내가 싼 정액이 애널에서 뚝뚝 떨어지는데 진짜 미치긴 했더라

소름돋기도 했는데 그 공부 잘하던 선배가 발정나서 자지 찾으면서 울부짖으니까 개꼴려서 내 자지가 빨딱 서버림

그래서 그대로 또 박음

그러다가 인증글 쓸 생각이 나서 인증 영상도 찍음

<영상 시작>



"자아, 여기 카메라보고 자기소개 해야지?"

"네엣♡ 저는 ㅇㅇ대학 3학년 ㅇㅇㅇ입니다. 저는 자지 밖에 모르는 암캐입니다♡♡"

"지금 학생증하고 얼굴 다 찍혔는데, 앞으로 괞찮겠어?"

"자지♡ 자지주세효♡♡ 제 후장보지에 쑤컹쑤컹 박아주세요♡♡"

"ㅅㅂ 완전 인간실격이네 ㅋㅋ 좆 줄까?"

"교미♡ 교미할래♡♡ 자지♡ 자지 줘어♡"

"옛따, 네가 그렇게 원하던 자지, 빨아야겠지?"

"네헤엣♡ 쭈웁♡쫘압♡ 우우웅♡ 자지 맛있어♡"

"네ㅋ, 선배 자지 맛있게 빠세요 ㅋㅋ 쓰담듬어 줄까요? 선배?"

"응응♡ 쓰다듬어죠♡"

"쓰다듬으니까 어때요? 막 꼴려?"

"쓰다듬을 때마다 자궁이 큥큥해에요♡♡"

"하핫, 우리 선배, 자궁이 큥큥해요?"

"우응♡ 큥큥해♡"

"ㅅㅂ 또 ㅈㄴ 꼴리네, ㅈㄴ 사랑해 선배♡"

"응♡ 나도 사랑해에♡♡"

<영상 종료>

암튼 겁나 따먹고 업장 관리하는 언니 불러서 업장에 넣기로 함 

그 편이 사회에서 막 돌아다니는 것보다 관리하기도 쉽고 건강유지 시키기도 좋고 꾸준히 사랑받을 같아서 그렇게 결정함

괞히 싸돌아다니면서 성병걸리거나 어디 찢어지는 것보다 낫지 않겠음?

솔직히 이제 사회로 나갈지도 못할 건데 이 편이 더 행복하게 하는 거지

허벅지에 바코드같이 생긴 인식표하고 인식번호 문신 새긴 다음에 지하에 있는 사육장으로 보냄

그러고 나서 소개비 5만원 받아서 집으로 와서 야식으로 치킨 먹었음

ㅈㄴ 알찬 하루였음

참고로 얘 인식번호는 245868인데 업장 사이트도 링크올려 놓을 테니까 따먹고 싶으면 찾아보셈





<댓글>

ㅇㅇ : 아, 여기 내가 자주 사용하는 업장임 ㅋㅋ
여기에 반반한 보지련 하나 넣어놨는데 걔랑 교배시키면 2세도 꽤 볼만 할 듯 ㅋㅋㅋ

암캣맘(글쓴이) : 오, ㅈㄴ 기대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