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엔 모든 제트기들에 MAW가 있었음


2. 사와B같은 미사일은 발사 하중 제한이 있어서 기동중엔 못 쐈던 시절이 있었음


3. 옛날엔 탑젯에서도 미베 다 깨고 적 비행장을 부술 수 있었음


4. 매번 열추적 미사일 쏘려 할 때마다 시커 냉각 기다려야 했기 때문에 그거 계산해서 각 잡는 것도 하나의 피지컬이었던 때가 있었음


5. 해군 사이드와인더는 종말유도 이슈로 장거리 암살 원툴이었고 이거 기반인 사와L/M도 좋게 나오긴 글렀다는 말이 나오던 때가 있었음


6. 펄스 도플러 레이더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서 레이더 유도 미사일들이 전부 고고도에서나 맞출만하던 시절이 있었음


7. B텀/J텀/S텀 전부 다 나오기 전엔 톰캣도 안 나올 것이라는 게 정설이었던 시기가 있었음


8. 미국 유저들의 관심사가 건발과 쿠거 다음에 나올 장비가 F-86H일지 F7U일지에 쏠려 있었던 때가 있었음


9. 토네이도가 출시되기 전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 게 성능이 아니라 파나비아에서 라이센스를 잘 안 내준다라는 루머였던 때가 있었음


10. 모든 유저들이 플랭커를 4세대 전투기 중 최강의 기동성을 가진 기종이라고 인식하던 시절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