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늒네때 이런식으료 표들 몇개 본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가끔 마이너 국가나 배썬더 약팔려고 정리된 거 빼면 없더라.

미국 어때오? 글 종종 보이길래 함 올려봄. 주관적인거니 깔려면 까고. 설명은 대충 넣을려다가 걍 다 쳐넣어봤더니 길고 정리도 안 된 것 같다.





1티어-


서로 달달거리면서 노는 랭크에 금방지나감. 알아서 키우셈 ㅇ. 갠적으로 커여운 엠투투는 업방에 끌고가도 재미있다. 얘들이 킬만 따도 칭찬해줌 ㅅㅂ ㅋㅋ


2티어-


경전차//

M5A1 - M3 스튜어트가 2살 먹었다고 나름 관통 늘고 속도도 쓸만해서 붕붕이짓 할만은 한데, 37미리 주포에 뭘 기대하진 마셈 ㅎ


중형전차//


M3 Lee -

안 타봐서 검색하고 본대로 쓰레기라 했더니 부랄대비 튼튼하다고한다.

쓰레기라 이야기 나온곳에서도 화력 자체는 쓸만하다 했으니,

나름 공방일체인가보다. 미안하다!


M4(A1)

나름 전면 경사가 있어서 몸 좀 비틀면 뉴비들이 갈기는 눈먼탄은 종종 팅겨냄.

거기에 16km/h 따리 저속 스태빌과 좀 딸려도 동부랄에선 못 뚫는 탱크가 거의 없는 주포.

연구하면 쓸 수 있는 작약탄은 관통만 하면 4호와 T-34 정도는 승무원을 화끈하게 갈아버림

정리하면 밸런스 잡힌 좋은 전차고, 단점이라면 덩치 큰 게 좀 거슬림 ㅇ,


쓰고나니 깜빡한게 있는데 낙지 새끼들이 판터 부랄까면 매일 내놓는 변명인 -4km/h 후진속도는 셔먼도 마찬가지다.

레파토리좀 바꿔서 너흰 후진하면서 스테빌 작동하자너 ㄹㅇㅋㅋ 라고 멘트를 바꾸기라도 해라 ㅅㅂ


M4A3(105밀) -

2.7부랄에서 이 새끼는 5.3 판 D같은 존재다. 자탑방 걸리면 중전차임 그냥.

후속 연구가 없다는 점과, 대전기 대구경 고폭탄 특유의 큰 낙차와 셔먼 특유의 스테빌이 없다는게 단점이고,

안톤식 부랄 책정에 따라 스테빌이 없으므로 -0.3 해서 2.7부랄이 분명하다




대공전차//

M16 MGMC –

50. cal 따리라도 여러개 묶어서 갈기니 대공이 쏠쏠하다.

근데 결국 트럭수듄이라 선빵 맞으면 갈려나감 ㅎ

자탑걸리면 전차도 갈아마신다.


M15A1 -

머가리쪽으로 고개 돌릴때마다 포신 걸린다고 까딱거려야하는게 병신같다고 느껴질거고.

주포격인 37mm는 대공용으로 쓰기엔 감잡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지상 갈아마실 관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나름 철판 달았다고 뱅기상대로 생존력은 미미하게 올랐는데 그렇다고 타고싶은 마음이 오르진 않음.


대천차 자주포//


M8 HMC-

빠르고 커엽다. ? 모름 나도. 두어판만 타봄. 이거 그냥 박격포 아님?


M10

고개 돌리는 속도가 병신같고 오픈탑이지만,

75mm 셔먼들처럼 소련 상대로 약점사격 할 필요가 적어짐.

걍 목고자 구축이라고 생각하고 타면 은근 쏠쏠함.




3티어-


경전차//

M24 -

경전인데 속도가 빠르다! 라는 생각은 안 든다.

근데 후진은 셔먼이 기어다닐 때 이새끼는 날아다닐 수 있다.

덩치 작고 기동 개선된 셔먼인데 추천 안 할 수가?


중형전차//

M4A2 -

마지막 75mm 중형 셔먼, 차체 장갑 개선이고 뭐고 차피허벌이다.

그래도 5.0부랄까지 상대할 적들은 그게 그거니, 그냥 앞에 셔먼들 굴리듯 해도 문제가 없음.

, 햇쳐라는 개1새끼가 하나 있네 ㅎ


M4(76mm) –

이게 5.0..? 5.3..? 이라는 생각이 지워지질 않는 라인. 솔직히 소련 상황 생각하면 이게 나쁜 전차는 아님.

셔먼답게 몇 가지 빼면 밸런스 좋고, 저속 스테빌이라도 있으면 좋고. 근데 시발 미국은 매판 낙지새끼들을 만난다는게 문제임.

너는 판터랑 티거상대로 약점사격하면서 플레이 해야하지만, 너는 어딜 쳐 맞든 관통당하고 한방에 뒤짐 ㅎ.

남아있는 미갈새끼들은 이미 뇌가 녹아서 낙지가 능지가 부족해서... 그래도 약점사격은 가능해서... 따위의 말을 내뱉으며 탈만한 탱이라고 하는 병신들이 있는데,

그래 탈 수는 있지 이 병신새끼들아. 이딴 소리 하는 놈들도 낙지에 비해 약점이라는 개념만 익힌거지, 다른쪽으로 능지 작살난게 분명함.

쨋든 넣을게 없으니 점보 백업으로 넣는 얘들임.


중전차//

M6A1 –

나름 중전차답게 아머가 빵빵해진 것 같은 탱크, 툭 튀어나온 전륜 바퀴덕에 골목대장 취급은 받기 힘듬.

그런데 놀랍게도 76셔먼들보다 더 낮은 부랄을 가진 채 76mm 주포를 달고 있고,

도탄을 기대 할 수 있는 장갑까지 가지고 있다. 뭔가 병신같이 생겼지만, 76셔먼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탈만하다.

나도 대가리 깨진듯 ㅅㅂ. 쨋든 자탑이면 괜춘한데 업티어방이면 점보랑 달리 티거, 판터에 허벌인 것을 생각하고 76mm 단 중형마냥 굴리자.

가장 큰 단점은 4.7덱은 이거 하나로 못만드니 결국 5부랄 백업탱일 뿐임.


M4A3E2 -

-보셔먼, 5부랄대 미갈의 빛이였다가 0.3부랄 너프먹고 탈만한 탱으로 내려왔다.

차피 원래 5.7부랄을 고정으로 끌려다니면서도 ㅆㅅㅌㅊ였던 탱이긴 하다.


이걸 타면 기억해야할게, 나보다 세보이는 놈은 주포 먼저 날리자, 티거H 해치는 허벌이다,

판터 정면 관통은 꿈도 꾸지 말자, IS2는 티타임이고 뭐고 너를 강간할 수 있다. 내 약점은 포방패랑 차체 기관총구다.

이 다섯가지를 기억하고, 6.3부랄 끌려가면 안톤 욕해라. 75mm 주포로 뭘 함? 88미리 오나홀이라도 하면 다행이네.


대공전차//

M19 –

만나는 놈들 옆에 잘 쑤시면 조질 수 있는 관통력은 나오는데, 본질인 대공능력에 하자가 많다.

거기에 순수 대공 자체도 몬가 줫같은데 승무원이 그나마 있는 포방패 옆으로 다 나와있어서 기총 몇번 긁히면 다 쓸려나감.

결론은 대공전차라고 포인트 싼거 빼면 좋은게 없음. 제공기 빼면 선택지가 없는 새끼라 빨간표는 안 채움


대전차 자주포//

M18GMC -

ㅅㅌㅊ 주행능력으로 병신 낙지 중전차충들을 우회하여 옆구리에 76미리 작약탄을 쳐박아 넣는 정의의 사도다.

, 조준시 줌이 1배율 수준이라 거지같고, 다른 나라들도 개나 소나 이 핼캣을 끌고다닌다는 문제가 있으며,

심지어 이걸 끄는 놈들이 온통 적팀에 쳐박혀 핼캣으로 핼캣 쳐잡고 다니는 상황이 심심하면 발생한다.

존나 꼬운데 전차장이 갈기는 12.7mm만 써도 캣적캣이 가능하다는 것을 숙지하고, 먼저 기관총을 난사하도록 하자.

참고로 --핼켓에 따일 때 기분이 제일 나쁘다.

쨋든, 장갑이 12.7mm탄에도 허벌인만큼 약하고, -낙-들의 원성에 5.7이라는 부랄로 끌려갔으니 뉴비면 좀 익숙해져야 그 진가가 보일거임.





4티어-


경전차//

M41A1-

워커불독. 설명 카탈로그 얼핏 보고 믿지마라. 최고속도 볼 일 없고 이전 전차인 M24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람들이 이 전차를 간단하게 설명하는게, 중형 전차급의 속도와 덩치에 경전차의 장갑을 지녔다고 한다.

솔직히 날대탄이랑 차체연막발사기가 있으면 추천하는 탱인데, 이 추천하는 탱은 미국이 아니라 독일이 가지고 있다.

시발 부랄 더 올리더라도 미국도 날대탄 달라고!


M56 -

핼캣이 진화하더만 옷을 벗고 90mm 빅잦을 달았다. 최고속도가 45km/h인데,

야지든, 도로든, 언덕이든, 내리막이든 40km/h를 유지하며 나다니는 미친놈이다.

아마 속도 더 올릴 수 있는데 올누드라 승무원 떨어질까봐 제한을 걸어버린 것 같다.

기본탄이 개 쓰레기니까 빨리 벗어나도록 하고, 7미리 기관총 단 두발에도 뒤질 수 있다는 걸 항상 상기하며 타야한다.

포 쏠때마다 차체가 너무 가벼워서 뒤로 훅 밀리는데 은근 이게 타격감 상승의 요소가 된다. 번쩍하면 적 판터 사라져있음 ㄹㅇ.


T92 -

헐벗은 놈들을 제외하고 기동력이 애매한 미국의 경전답게 기동력이 그리 좋진 않다.

그런데 탄 낙차가 거의 없는 수준이라는 점과 머가리가 존나 납작하다는 특징덕에 자리만 잡으면 좆격 최적화 전차로 변모한다.

근데 다른 놈들이 90mm 포탄 갈길 때 76mm를 갈기는거라 펀치력이 약하고,

날대탄을 뚫을 때까지는 적 킹타 옆면을 쏘는데도 기도를 해야한다는 문제가 있다.

내가 이거 날대탄 뚫으면서 욕 나온게 한 두 번이 아니다 ㅅㅂ. 만약 골탱 T114가 없다면 파랑상자 필수픽으로 추천함.




중형전차//

M4A3 -

타지마 ㅅㅂ 낙지들도 이 새끼가 5.7부랄인 이유를 설명 못 하는데 왜 미갈들이 이딴 쓰레기를 타야하냐?

킹지에잇 프로게이머가 되서 킹타들을 때려 잡을 생각이 아니면 연구를 하더라도 덱에 넣지마라

5부랄 덱이 6.3가게된것도 ㅈ같은데 6.7은 가지말아야지


T25 -

미갈 중형 최후의 불꽃. 미갈 중형은 ~75 셔먼이랑 이거 하나만 탈만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나머진 어쩔 수 없어서 타는거임.

은근 딴딴한 전면 머가리는 심심하면 병신 낙지들 탄을 퉁궈내고, 셔먼 차체에서 벗어난 몸뚱아리는 후진이 ㅅㅌㅊ가 되었다.

저속 스테빌을 달고 있어서 나름 튼튼한 머가리를 와라기라하며 좆격하는 맛도 좋다.

APCR이 있어서 심심하면 끌려가는 6.7에도 이빨을 박아 넣을 수 있고.

유일한 단점은 6.0덱이 T25 빼고 존나 애매하다는 거다. 그렇다고 6.3덱에 넣기엔 미갈 6.3덱이 별로고, 6.7덱에 넣기엔 성능이 부족하다.


M26 -

T25에서 부랄이 오른만큼 카탈로기에선 먼가 이것저것 변했다. 근데 별로 있지도 않은 미국 6.3덱을 만들겠다고 이걸 탈 필요성은 없고,

슈퍼퍼싱이 같은 6.3부랄인데 일반 퍼싱이 같은 부랄이라 더 탈 이유가 느껴지지 않는데. 그리고 퍼싱계열의 가장 큰 문제인,

포탑 내 즉응탄의 위치 문제로 관통당하면 뒤진다고 생각해야한다.

나름 장점을 꼽으면 포방패 하단이 튼튼해서 눈먼탄은 심심하면 팅궈낸다.


중전차//

M4A3E2(76mm) -

간단하게 생각하면 전진이 느린대신, 옆구리 딴딴하고 저속 스태빌 달린 판터다. 근데 판터새끼들이 자주 내뱉은 불평인 6.7 허벌이라는게,

이놈은 0.3 부랄 더 높다고 더 심하다. 자탑방이 걸리면 판터나 티거들 탄은 팅궈내면서 역으로 쓸어먹는 능력을 과시하지만,

0.3 부랄만 높은 방이 걸려도 76mm 주포와 장갑대비 낮은 기동성의 한계가 다가온다. 그렇게 업방에서 똥꼬쇼를 하면,

왜 시발 76 M4A2 랑 A3가 5.3, 5.7 부랄인지 안톤 욕을 다시 하게 된다.


M26E1 -

포방패에 쇳덩이를 달아서 기존 퍼싱과 달리 쇤덩이가 붙은 장소의 장갑 두께가 평준화 되었다.

덕분에 약점 모르는 놈이 대충 머가리에 갈기거나 장거리에서 날라오는 탄은 쏠쏠하게 막아낸다.

단점으로는 퍼싱 특유의 포탑 즉응탄으로 인한 관통시 즉사 위험성에 구린 기동성과 심심하면 쳐맞고 고장다는 머가리 위 실린더의 존재다.

그리고 장갑 올려주는 가면은 5발 관통 120?가량 넘는걸로 5대 쳐맞으면 날라가니 조심하자.

뭐, 날라가기 전에 뒤질 확률이 더 높지만..

그래도 관통력 자체는 부랄대비 쓸만한지라 6.7 백업으로 쓸만한 탱크다.


T34 -

골탱인 통이구가 뒤지고나니 대전기 미낙대전 벌어지면 대타로 끌려나오는 놈이다.


티거2나 이거나 둘다 몰아보면서 느낀건, 전면 약점 자체는 킹타가 훨 좁다(포탑 볼따구). 그러나 T34가 킹타의 볼따구를 맞추면,

킹타의 약점인 뒷통수 탄약까지 갈아마시며 확실하게 조져버릴수 있다.


그에반해 T34는 약점 자체는 비교적 크지만, 승무원 배치랑 전면 약점(포방패)으로 맞더라도 탄약 배치가 ㅅㅌㅊ라 88 포탄의 작약이 제대로 터지는게 아닌이상 생존 확률이 킹타에 비해 비교적 높다. 그리고 T34는 킹타랑 달리 차체에 약점이 여기저기 있고, 특히 차체 하단을 작약탄으로 쳐맞으면 높은 확률로 승무원 몰살이 뜬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관통력 실험하면서 안건데, 1100m 이상 거리에서 킹타가 T34 포방패 관통시켜도 작약 타이머 문제인지 파편이 전부 씹히고 약실 하리보가 끝이더라.

개인적인 결론은 가까운 거리는 킹타가 우세고, 멀면 T34가 우세하다고 생각한다.


쨋든 씹사기 티거2랑 비교되는 만큼 좋은 탱크가 맞고, 무작약 탄이라도 우람한 120mm는 상대하는 놈들에게 죽창을 쳐박아 줄 수 있다.

그리고 최고속도만 보면 슈퍼퍼싱보다 훨 느릴 것 같지만, 직접 몰아보면 생각보다 그리 차이 안난다.



대공전차//

M42-

병신 M19에 차체만 바꿈. 좋을리가 있나? 대공전차가 이것밖에 없으니 쓰는거고.

6부랄 넘었고, 흐스탱 연구했으면 그거나 타라. 낙지 제공기들이 협공하는 상황만 안 나오면 혼자 제공 장악 가능함.


대전차 자주포//

M36GMC -

핼캣이 옷은 그대로 입은 채 90mm 주포를 가져왔다. 기동력을 빼먹었다지만, 셔먼이나 점셔몰다가 이거 타면 기동력이 깨 준수하게 느껴진다.

펀치력 자체는 APCR을 사용하면 킹타에도 유효한 관통력을 뽑는다. 독일 구축들이랑 비교하면 패배감이 든다는 것만 빼고 탈만한 구축전차.




경전차//

M50 -

온토스, 미국 6.7의 희망-라이온 버전이다. 433관 대전차포를 6개 묶어다니며 그걸 난사하는데 시발 이게 재미없으면 말이 안 되지.

뭉쳐서 좆격하는 티거들 옆으로 우회해서 들어가거나, 킬딸치려고 베이스로 난입하는 막장판에서 이거 뽑아 들고 킬딸충들을 모조리 지워버리면,

게임을 지든 말든 그 판은 행복회로 오버클럭 씹가능하다.


단점은 조준방법과 낙차가 좀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 좆 같은 독일 기관포 캐스 사이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

6발 다 쓰기전엔 재장전이 안 된다는 것, 무반동포가 하나만 쳐맞아도 6개가 전부 박살나는 신기한 저주를 가지고 있나는 거 정도다.


중형전차//

M46 –

장갑 자체는 퇴화했지만, 날대탄까지 올리면 7.0부랄 답게 펀치력이나 기동력이 훨 편한해진게 체감된다. 이게다임 ㅎ. 걍 탈만함.


대전차 자주포//

T95 -

전면 떡장에 모든 것을 건 미친놈. 그것 빼면 좋은게 없고 특히 기동력은 자동 이동 걸어두고, 라면 하나 끓여 먹고 올 때 쯤

거점 하나 도착했다 싶을 정도로 느리다. 아주 일부 맵에서는 어깨깡패형님으로 강림하지만, 그 외에는 병신이다.





7.0 이후 테크 추천 안 쓴 이유-


그리고 7.0 부랄 이후로는 절대 올리지 마라 시발. 탱이 탈만한게 몇 개 없는 걸 떠나서, 낙지들 탱들 성능이 미쳐날뛰며 너를 강간하고, 미갈이 캐스는 좋아요! 이 지랄 듣고 현머전 노렸다간, 아군은 공중이 ㅈ도 없고, 역으로 하늘에 가득찬 G91에 쳐따이며 씨발 이게 게임이냐? 라는 소리를 하게 될거다.


왜냐고? 미사일 폭장이 그득한 젯기들을 미갈은 36만 연구+a를 쳐 올려야하는데, 낙지새끼들은 단 99천 포인트로 쳐 뽑아서 든-든한 대지상 미사일인 노르드를 네발이나 들고 4킬씩 낭낭하게 뽑아가거든.


아마 니가 볼 아군 캐스는 병신 골파치가 포드달고 뿌다닷 1킬 사망이랑 어중간한 천파운드 꼬라박 패턴이 전부일거다 시발 ㅋㅋ. A4, A5, 개나소나 쓰는 G91, 지혼자 FNF 쳐받은 독타이거.. 저 씹새끼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낙지가 적이 아닌 경우가 없으니 M1A2까지 전부다 쳐 올리고 시작하는게 아닌이상 절대 타지마라 시발.






결론은 미갈같은거 타지 말고 낙지타라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