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gaijin/90088451


칼노칭으로 AN/APG-63 락 끊고, 엠사 프리플레어링으로 디핏시킨 4.5G 벽돌 MiG-25 파일럿


vs


그 모스크바탑건스쿨졸업생 쫓아가며 12G로 선회한 F-15C의 ‘강화인간’ 파일럿


냉전은 대체 무슨 시대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