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x SSAA가 과연 프레임과 인풋랙을 포기하고서라도 꼭 적용해야 할 옵션인가?


난 아니라고 본다.


물론 색적이 잘된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요즘 뱅리얼메타가 시뮬도아니고 점찾아 다니는 메타인가? 아님


그렇다고 스팟이 더 일찍 식별되는가? 그것도 아님.


독파할때 고프레임에서 더 낮은 인풋랙으로 초당 더많은 화면 정보량을 얻는게 뱅리얼이던 땅리얼이던 훨씬 더 이득임.


에이밍에 있어서도 낮은 인풋랙이 훨씬 직관적인 에이밍이 가능하고.


인풋랙 관련해선 아래 설명하겠음






세팅은 G-SYNC ON, 수직동기화 ON, 최대프레임 제한 158 FPS, NULL ON / 모니터 주사율 160Hz


위 세팅이 인풋랙과 테어링 제어에 가장 효과적인 세팅임.


4x SSAA OFF


대부분 상황에서 최대프레임인 158을 유지하며, 지연시간은 4.1ms 로 아주 짧음.(물론 지싱크와 프레임제한 수직동기화를 해제하면 1ms대 진입가능함)



4x SSAA ON


당장 프레임만 봐도 35% 감소에 하위1% 프레임은 40프로 가까이 하락한것을 볼수있음.


이는 난전구간이되면 50%까지 운지함. 반토막이상이 난단 소리지.


뿐만아니라 여기서 더욱 주목할건 지연시간인데


무려 36.7ms 를 찍은걸 볼수있음 위보다 무려 9배나 응답시간이 쳐지는데


안그래도 핑때문에 북미핑 200ms 손해보고 시작하는판에 여기에 인풋랙 36ms 까지 더해지는거임.


저게 100프레임 대 인데도 저모양인데, 프레임이 낮아질수록 지연시간은 더더욱 늘어남.



결론 :


1. SSAA 넣을빠엔 끄고 프레임과 레이턴시에서 이득보는게 남.


2. 프레임은 무조건 높으면 높을수록 레이턴시에서 이득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