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 T26

퍼싱, 더 나아가 T95, T29 등의 중전차들을 수송함과 동시에 기존 트럭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무게의 화물을 수송하기 위해 개발

전륜 대차의 모든 바퀴가 조향에 사용되는 것은 물론, 8륜 전부에 동력이 전달되는 구조라 70톤대의 중전차들을 적재하고도 험지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민첩하게 기동했음


T32의 크로스 드라이브 변속기와 함께 현대 미군의 구동계 기술은 이미 40년대 말에 기술적으로 성숙된 것임을 보여주는 예시

아직도 사오톤에 두돈반 똥트럭 쓰는 국군은 반성 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