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레오랑 cv90105 중에 어떤게 좀 더 나을까?

남스웨덴은 레오1까지만 밀었고

스웨덴은 2랭 타다가 잠시 포기한 상태


남스웨덴만 미니까 재미가 없어서 

새로운 재미를 좀 찾긴 해야하는데... 

cv90105는 경전이어서 잘 못 탈까봐 걱정되고


인권 연장하고 딱 한대만 살 계획이어서

계속 고민만 늘어나는 듯하네



아 그리고 이탈리아도 한번 밀어볼까 생각 중인데

티그리스로 미는게 가장 효율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