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물기만 하면 완전히 모습이 가려지는 숲이 아닌 이상 끝까지 따라가더라. 심지어 중간에 시체 있는대도 씹고 들어간다. 심지어 사와M과 같은 로직이 적용됬는지 목표가 잠시 사라지면 관성항법으로 날라가다 다시 나타나면 잡음. 연막 뿌려도 일정시간 안에는 관성항법으로 날아가서 피하려면 반드시 연막 뿌리고 움직여야 피할 수 있어.


예전 파르스 사용하던 독장연 입장에선 초창기 파르스가 돌아온 것 같아 너무 기쁘다. 지금은 진심 비키르랑 동급이라고 쳐도 괜찮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