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S의 변형인 고정/이동식 방공 발사 플랫폼 통합사업인 SysFla프로젝트에 제시되었던

IRIS-T의 변형인 LFK NG


이는 독일이 봐도 좀 병신이 됬다 싶은 기존의 플리거파우스트2(스팅어)를 대체하려는 사업이였으며

미사일의 특징은 IRIS-T의 변형답게 특징을 그대로 답습했음

IR추적, TVC의 개쩌는 기동력

개발년도는 2005년쯤이고 이때 특이한점이 이 미사일의 목표는 전투기같은 고속 고온의 항공기보다

비교적 저속의 저온인 무인항공기를 주 표적으로 하기에 매우 낮은 적외선열도 감지할수 있다는 특징이 있음


운영 플렛폼은 플리거파우스트2를 쓰던 오젤롯의 차대를 그대로 쓰고

이후 개발완료되는 복서 장갑차에 통합하여 사용할수 있다 하였음

또한 지상 발사플랫폼뿐만이 아니라 타이거 공격헬기에도 장착하여 가장 기본단위의 통합 방공시스템으로 구축하려했음


하지만

사업은 히틀러 따라갔음


미사일의 성능은

유도방식: IR호밍

유효사거리: 10Km

최고속도 : 2,695km


신관의 작동방식은 충격인지 근접인지 안적혀있는데

특이한점이 설명되있음

해당 미사일은 러시아제 su25시리즈 혹은mi28 mi24같은 중장갑 건쉽을 유효하게 타격하기 위해 장갑 관통력이 있는 탄두로 구성되어있다는걸로 보아

아마 충격신관이지 않을까 예상해봄


저 SysFla 사업은 결국

스카이실드를 기반으로한 맨티스 기관포탑이 최소단위의 방공으로 이어 가저감


81식의 씹씹상위호환이지만 아마

썬더에 나온다면 지금 IR방공하고 그나마 가장 가까운물건이 아닐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