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이라크전당시

민간인 할아버지가 쏜 볼트액션 단 한발에 요격당한 롱보우 아파치


위 볼트액션은 당시 이라크군이 했던 선전이고

실은 아파치편대가 포화속에서

회피기동하다가 우연히도 ak47 탄 단 한발이 조종석 유리를 관통했고 하필이면 파일럿의 목을 관통했음

사수석에서도 헬기를 조종할수 있었지만 인계권을 넘겨받은 사수는 조종사를 살리기위해 착륙이란 선택을했음

다행이 조종사는 목관통상이지만 경동맥을 아슬아슬하게 빗겨가 사수의 지혈로 의식을 유지하며 무사히 탈출할수있었음

이둘은 이라크군의 포로가 되었고 나중에 미군이 구출해냄


이라크군은 농사짓는 할베가 볼트액션 소총을 사용 개쩌는 사격실력으로 한발 맞춰서 떨궜다고 선전했음

이후 다국적군은 최-----신의 롱보우 아파치를 적성국에게 넘어가는걸 막기위해 파괴하려했지만

이미 이라크군이 옮겨서 파괴작전은 실패했음

결국에 다국적군의 끈질긴 추적끝에 발견하여 격파하긴했지만


https://en.wikipedia.org/wiki/2003_attack_on_Karbala

출처는 2003 카르벨라 종심전투에서 가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