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준비하다 관둔 입장이지만.
'Bureaucracy, Inefficiency, and Time'은 '공' 뿐만이 아닌 '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일 뿐이고.
당장 취준만 해도, 경력 심사나 대기 시간에 허우적 대는데.
하물며 해외 학사 및 유관 취직 과정;;;;;;
너무 쉽게 말한다.
게이야, 난 學士를 말한 게 아니라. 해외 유관 학계 취직한다고 학업을 연계하는 업인, 學事를 말한 거유.
난 사학과에서 선배들, 해외 문돌직 지향한답시고, 스팩은 겁나 쌓았음에도. 그게 결과로 환전이 안 되서.
아작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
환상일 뿐이란 식으로 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