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꼬짤판정나면 수리시간이 에이스 70몇초, 그냥 숙련자 기준 90여초였음. 

꼬짤이 심각한 손상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치명타를 맞은것처럼 30여초(미사일/폭탄계통 재장전 시간과 같음) 이면 수리가 됨. 

그래서 착륙할때 타이거는 8m/s, ka-52는 12m/s 아파치는 10m/s 이상의 속도로 착륙을 못했는데, 
이제는 크게 상관없이 엥간치 빠르게 착륙해도 별 페널티가 없음. 미사일 한방 안 쏘고 착륙할 일은 거진 없으니까. 


/그래도 20m/s가 넘으면 다목적 헬기 중 착륙장치가 든든한 몇종의 헬기를 제외하면 충돌 데미지로 파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