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19년 이후로 독일군 유로파이터 가동률 정상화 됬다고 했는데


제인연감 보고서에따르면 당장 출격할수있는 유로파이터를 50%증가시켰다는데

이는 6대임 기존 작전나갈수있는 6대에서 6대가 더해저 총 12대가 되었는데

루프트바페는 유로파이터 트렌치1부터 3A형까지 총 143대를 보유하고있음

143대중 부품수급 부족으로 12대밖에 작전을 못나가면 이게 좆박은게 아니면뭐노


기존에 유로파이터 사업자체 특성상 파편화된 부품시장도있는데

거기에 각국 코로나와 정치상황까지 겹치며 운용코스트를 더 가증시켰음


그리고 관련자료 찾다가 영국 국방부 과거 자료를 봤는데



왜 토네이도를 빨리 퇴역시키려했는지 알겠더라 ㅋㅋㅋ

아마 노후화와 부품수급차질로 운영비가 점점 기하급수적으로 올라서 그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