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환이 납인 건 유명하지만 1800년대 나온 최초의 화학식 뇌관인 퍼커션 캡은

충격 시 발화를 위해 '풀민산수은'(Mercury Fulmiate, Hg(CNO)2)을 사용했음.


코팅 안 한 납 탄환을 입으로 물고 격발 시 수은 연기가 나오는 1800년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