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가이진임



전적으론 

-대체 조종석 고증 조종석으로 교체(유기)

-헐브(궤도 맞으면 차고로 감)

-폭압(30mm로 MBT 상판 때리면 MBT 전체로 폭압 들어가서 승무원 몰살됨)

-독일 37mm로 궤도가 한방에 안끊겨요 ㅠㅠ(궤도 체력을 낮춰서 50구경으로 1초컷 나고 7.62mm로도 끊기는 궤도 만듬)

-비행장 팀킬 방지 방법(비행장에서 시작하마자자 로켓 땅에 쏴서 팀킬하는게 문제인데 이륙하고 잠시동안 못죽이게 만듬)

-만우절 대란(지상에서 그 폭약 그대로 터져서 전차 박살내는 어뢰 , 유데스)

-스패 행동

-배썬더 고폭 혹은 파편 문제

-비행장에서 쏘는 순항 미사일이 된 불펍 

등등



사실 세부 모듈 그거 신생 개발사가 구현한다고 하면 

오히려 흥미로워 했음 


근데 지금까지 다년간의 워썬더 경험으로 봤을때

신규 매커니즘이나 개발 방식은 기존 방향성이랑 충돌하는 경우도 있었는데다 유기하는 경우도 있고 

아예 밸런스를 박살내거나 게임을 고장내는 경우도 많았던거 고려하면 


적어도 워게이밍처럼 투표 당일에 최소한 IFV랑 MBT 하나씩 뽑아서 구현 해놓은 다음 데브섭 열어서 이게 뭐하는건지 설명하고 납득을 시켰어야 했음


아니면 순차적이라고 하지 말던가 

지금 보면 추가하는 목적 조차 글 내용에서 충돌나는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