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어가 생긴 이유는 T-34의 조종수 해치지만


막상 단어의 사용은 T-64A가 나온 그 시기에도 사용되었기 때문 

T-34 해치 같은게 완전히 고쳐진건 2018년인가 17년인가로 기억하는데

그 이후로도 뭐만하면 스탈리늄이라고 불러왔음



이 단어가 거의 안쓰게 된건

현대전으로 오면서 진짜 소련 전차가 무식하게 튼튼해지기도 했고

반응장갑이라는 새로운 억까가 생겼기 때문

그리고 스탈리늄처럼 물리 방호력을 제공 안하는 콘탁-1도 곡소리 나오는것으로 볼때 용도조차도 비슷하단 특징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