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영어를 심각하게 못해서 동네주민이 뭐라뭐라하면 자연스럽게 한국말로 답함(알아들은거 아님)

근데 그 동네주민이 샌드니거나 니거인 경우가 많았음


진짜 그럴때마다 존나 가슴이 철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