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요리사 같은 계념임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손님이 맛있게 먹어준다?

요리사에겐 매우 뿌듯한 일임

본인이 야짤을 그릴때도 비슷함

내가 그린 야짤을 누군가가 맛있게 먹어준다?

저에겐 칭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