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군인 시절 자신이 몰았던 패튼이 퇴역, 민간 불하될때 그걸 사와서 

한동안 식데 + 전차 드라이브권을 팔아먹었음. 




찾아보면 잡지사에서 한두번씩 단체관광하기도 했고 팬들이 사는게 꽤 많음 ㅋㅋㅋ 윾틉에 방문기도 있더라. 




주차하다가 사고도 침.(사실은 드라이브 쑈의 일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