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필자가 8년 전에 들리는대로 자막 입혔던 영상임. 2분 57초부터 보면 됨.
(리피쉬 박사가 '연료 취급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라고 하는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저때 필자는 제대로 안 듣고 반대로 쓴듯.)
기자 : 연료가 얼마나 독한(powerful) 물질이었나요?
리피쉬 박사 : 손가락 넣으면 뼈가 되어 나옴 ㅇㅇ
위는 필자가 8년 전에 들리는대로 자막 입혔던 영상임. 2분 57초부터 보면 됨.
(리피쉬 박사가 '연료 취급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라고 하는데 왠지는 모르겠지만 저때 필자는 제대로 안 듣고 반대로 쓴듯.)
기자 : 연료가 얼마나 독한(powerful) 물질이었나요?
리피쉬 박사 : 손가락 넣으면 뼈가 되어 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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